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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작성 시점 주행거리: 1천 Km 이하
한국 타이어 브렌드 자체는 신뢰 합니다 기존 타이어도 동일 제품이엿고요 다만 아쉬운건 장착점 점주님과 직원의 작업태도 손님 응대가 너무 불만 이였습니다 저희 회사 사훈은 역지사지 입니다 고객에 입장에서 생각하라고 대표님이 사훈을 이걸로 정하셨다 하시네요 … 해당 장착점은 이런 글을 쓰는건 왜인지 알테니 자세한 상황은 이야기 하지 않을께요 어쨌든 다음 구매가 또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번 장착점은 믿고 거를거 같네요 … 바라는 점이 있다면 대리점 지점은 개인 사업자 이겠지만 한국 타이어 얼굴을 하고 있으니 본사 차원에서 CS 교육 같은것도 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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