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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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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20: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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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타이어 4개+엔진오일교체+얼라이먼트+무상점검+픽업&딜리버리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주문하면서 예약시 전달사항에 교체시 사진과 기타 특이사항 전달해달라고 남겼으나
오는 연락은 픽업해주시는 드라이버와 다시 가져다놓는 분이 차 지하에 뒀습니다 하는 통보뿐이었어요.
타이어는 눈에보이니까 갈아져있는게 확인되고, 얼라이먼트는 봤는지안봤는지 말해주는게 없으니까 알 방법이없고, 타이어 4짝을 갈면서 4짝다 공기압센서 초기화가 안되어있으며, 엔진오일은 제가 다년간 여러번 엔진오일을 갈아봤는데
매일 자기차 타시는분들중에 엔진오일 몇번갈아보면 첫시동 걸자마자 알잖아요. 아 돈버렸구나 or 제대로 갈았구나. 여긴 전자입니다. 오일이 문제인건지,, 제대로 안갈아주신건지,,
돈100만원넘게 주문하고 쿠폰먹여서 78만원을 쓰고선 이렇게
사후에 어떻게 되었다. 이러이러한게 있다. 주문한대로 진행이되었고 어떤문제가있었다. 이런 코멘트나 연락한번 없다는게 티스테이션이라는 브랜드 자체에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국산 타이어브랜드 3대타이어 브랜드중 하나인 곳에서 이런 저렴한 서비스를 받았다는게 유감스럽고 다음엔 다시 이용치 않을것같습니다.